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시온 (문단 편집) ==== [[마츠리바야시]] 편 ==== 카사이와 길을 가던 중, 진료소를 탈출하다 야마이누에게 추적당해 사고를 당한 이리에를 줍는다. 그리고 이리에를 소노자키 본가로 데려간다. 소노자키 본가에서 야마이누에게 포위를 당하게 되고, 부활동 멤버들을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카사이와 함께 후방호위를 자처한다. 원래 가장 나중에 남을 생각이었던 미온을 반쯤 어거지로 보내면서, 시온은 언니로서 소노자키가의 당주라는 무거운 책무를 동생에게 떠넘기게 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마지막 순간 언니로서 동생을 먼저 도망치게 한다. 부활동 멤버를 먼저 도망치게 하면서 '시온'에게 >'''"우리들은 다음 생애에서도 쌍둥이면 좋겠어!"''' 라는 명대사를 말한다. 이 대사는 [[요이고시]] 편에서 미온이 똑같이 재현하기도 했다. '''역시 쌍둥이'''. 모두가 도망칠때까지 카사이와 함께 총을 가지고 야마이누의 지하 감옥 출입을 저지하지만 결국 제압된다. 다행이 목숨은 붙어있지만 야마이누는 시온의 목숨을 인질삼아 리카, 이리에와의 교환을 요구하며 리카가 그 교환에 응하여 살아남는다. 후에 아카사카에게 리카가 구출되고 시온 역시 정신을 차려 부활동 멤버와 함께 제차 침입한 야마이누들을 물리친다. 그 과정에서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부상을 입게 되고 이리에에게 치료를 받는다. 그리고 거기에 이리에에게 '''사토시는 살아있다.'''라는 말을 듣는다. 토미타케를 구출하기 위해서 카사이, 이리에를 데리고 함께 이리에 진료소 지하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토시와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사토시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다. 사토시를 꼭 완치시키겠다는 이리에의 약속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엔딩에서는 사토시가 깨어나기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사토시의 문병을 가고 있다.[* 문병을 가면서 자신의 사이즈가 아닌 메이드복을 가져간다거나 각종 남성의류를 사들인다는 언급으로 보아 사토시에게 옷입히기를 하고 있을 수 있다(...)] 참고로 [[쓰르라미 울 적에]] 공식 앨범 수록곡 Thanks의 가사를 보면 사토시가 2년 후에 깨어났다고 나온다. [[http://trytrytrty.tistory.com/12|가사]] [youtube(N_h5LQ6LXy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